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포닉 레인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게임 분위기는 한없이 우울하며, 엔딩도 마지막의 그랜드 엔딩을 제외하면... 눈물만 나온다. 하지만 한없이 우울한 분위기 덕에 반대로 마지막 그랜드 엔딩을 봤을 때의 감동이 커지는듯. 음악이 이야기의 소재이고, 무대도 음악학원이니만큼, 게임 내에서 [[이탈리아어]]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. 대표적으로 게임 내에서 나탈레라고 불리는 12월 25일의 국경일 또한, 이탈리아어로 성탄절을 지칭하는 말. 각 캐릭터 3인의 굿 엔딩을 보고 나면 토르티니타의 시점에서 진행하는 '''al fine'''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여기서 대부분의 진실이 밝혀진다. al fine마저 끝내면 그랜드 엔딩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. 시나리오적인 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며 특히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복선이 후의 반전을 통해 재조명될 때의 파괴력이 상당한 편. 모 유명 18금 게임 평가 사이트(비록 이 작품은 18금이 아니지만)에서는 한동안 [[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|YU-NO]]를 제치고 평가점 1위에 랭크되어 있었으며, 특히 당시만 해도 해당 사이트 유저들의 평점이 상당히 짠 편이었음을 고려하면 더더욱 높은 점수. 다만 이 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니시카와 마오토는 이후에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은 거짓말쟁이와 견신령(ウソツキと犬神憑き)이 상업적과 작품성 양 쪽으로 실패한다. 게임 안에 수록된 보컬곡이 10곡이나 되며, 모두 [[오카자키 리츠코]]가 제작한 곡이다. 어차피 게임 프로듀서가 [[오카자키 리츠코]]의 곡에 감명받아 게임 제작에 착수한 경우였기 때문에 이 때부터 그녀의 해당 게임음악의 참여는 예정되어 있었다고 봐도 좋다. 이를 증명하듯이 게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이름은 캐스팅 성우들도, 감독도, 원화가도 아닌 [[오카자키 리츠코|그녀]]이다. O.S.T의 경우, 각 캐릭터 담당 성우 4명이 2곡씩 나눠 부르고, 오프닝과 엔딩은 [[오카자키 리츠코]]가 불렀다. 본 문서의 '관련 앨범' 문단 참조. 수록된 각 캐릭터의 캐릭터송의 가사는 그 캐릭터에 대한 복선을 어느 정도 깔아두고 있기 때문에,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가사를 음미하는 것도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